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의 자세한 의미

🍎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

아무리 급하더라도 거쳐야 할 공정을 제대로 밟지 아니하고서는 일이 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속담 북한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실전 끝말 잇기

찰로 끝나는 단어 (439개) : 철도 경찰, 현장 사찰, 보호 관찰, 법보 사찰, 양찰, 충찰, 마른수건마찰, 귀찰, 요찰, 사이버 경찰, 고사거찰, 도하정찰, 지형 정찰, 법정 경찰, 공고 입찰, 스타니우스 결찰, 냉수마찰, 부찰, 청원 경찰, 건조 마찰, 현지 사찰, 관세 경찰, 위성 정찰, 고등 경찰, 투찰, 동마찰, 집찰, 기마경찰, 달찰, 실시 설계 시공 입찰, 항공 정찰, 형찰, 면허 감찰, 보안 경찰, 나찰, 산림 순찰, 직무 감찰, 단찰, 개별 입찰, 군막 사찰, 전통 사찰, 레이더 정찰, 청취정찰, 향찰, 기본 설계 입찰, 노반 마찰, 감다감찰, 두깨비찰, 요시찰, 아방나찰, 토양 내부 마찰, 공물 경찰, 세찰, 정지 마찰, 파동 마찰, 단가 입찰, 선감찰, 갑찰, 주면 마찰, 불보 사찰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찰로 시작하는 단어 (401개) : 찰, 찰가난, 찰가닥, 찰가닥거리다, 찰가닥대다, 찰가닥찰가닥, 찰가닥찰가닥하다, 찰가닥하다, 찰가당, 찰가당거리다, 찰가당대다, 찰가당찰가당, 찰가당찰가당하다, 찰가당하다, 찰가자미, 찰각, 찰각거리다, 찰각대다, 찰각이다, 찰각찰각, 찰각찰각하다, 찰각하다, 찰간, 찰간주, 찰간 지주, 찰감, 찰갑, 찰갑쪽, 찰강, 찰강거리다, 찰강내이, 찰강냉이, 찰강니이, 찰강대다, 찰강이다, 찰강찰강, 찰강찰강하다, 찰강하다, 찰개, 찰개화, 찰개화군, 찰갯돌, 찰갱이, 찰거마리, 찰거매, 찰거머리, 찰거무리, 찰것, 찰견, 찰견하다, 찰고, 찰고무, 찰곡, 찰곡식, 찰골, 찰과, 찰과대, 찰과법, 찰과 부식, 찰과상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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